뉴스

• '백골단' 국회 데려온 김민전…野 "제명안 발의 검토중"

  체포가 이렇게 장기전이 돼가면서 대통령 관저 앞 지지자들의 시위도 조직화가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"지금이 어느 땐데 계엄을..." 70대 노인들도 윤석열에게 등 돌렸다

  저딴 걸 대통령이라고 지켜준다니 그게 말이돼"라고 말하니 놀라웠다. 그래서 말을 걸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9
• 탄핵안서 내란죄 빼기? "李 때문" vs "헌재 의견인걸"

  옹호하고 감싸게 되면 우리 당은 대통령과 함께 그냥 쓰나미에 쓸려갑니다 그때는 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이승만을 버린 자유당, 윤석열을 지키는 국힘

  당신이 정권을 잡으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미국의 움직임은 김정렬의 강렬한 반대 등으로 물거품이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0
• 뮤지컬 배우 이석준, '계엄 환영' 차강석에 "얘 아는 사람?"

  거센 비난이 빗발치자, 차강석은 "윤 대통령을 옹호하거나 여러분을 혐오하는 게 아니다"라면서도 "국익에 해가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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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체포거부' 윤석열·'수수방관' 최상목…법치주의 붕괴 주범

  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할 때 경호처는 대치하지 말고 협조하라고 하면 됩니다. 그러나 최 대행은 아무것도 하지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6
• 또 뒤로 밀린 '尹 체포'…한남동 관저 앞은 여전히 '혼란'

  전날 밤을 새려다 폭설 때문에 늦은 시간 집으로 귀가했다는 임모(40)씨는 "오늘도 체포가 안돼서 너무 답답하다"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