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연말 대목 날아가"…줄줄이 취소 전화, 소상공인 '울분'

  "시국이 이래서…" 식당 취소 잇따라 상인들 울상 가장 타격이 큰 곳은 식당가들이다. 연말 송년회 모임 등으로 잡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• '탄핵 응원봉' 무슨 의미? 청년에게 물어봤다

  노동조합에서 조합원들을 위해 김밥 등 먹을거리를 준비했던 것처럼, 팬들이 서로 연락해서 집회에 가자 하고, 서로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"한동훈 죽이기 발언? 다 내막 있어…바로 尹 때문"

  그러면서 그때도 다 구속된다라고 사람들이 생각을 많이 했고 이렇게 가면. 그런데 갑자기 기각이 되면서 당의 분위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90세 국극인 조영숙 "정년이 보며 입이 떡 벌어져"

  ◆ 조영숙> 그러니까 저는 이북에서 피난 나와 가지고 부모님이 전남 광주시니까 거기에 친척집으로 내가 가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박단 "韓, '의료계는 아이 돈 케어, 정부는 모르겠다'던 분"

  그러니까 지금 박단 비대위원, 전공의 대표의 이야기는 이대로 그냥 절차를 진행시켜가지고 의대생 수가 2배가 돼서 교육시킬 수 없는 상황이 되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9
• 19일 감금되는데…"무조건 꿀알바" vs "일당 너무 짜"

  한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"손님이 젓가락을 떨어뜨려 '젓가락 가져다 드려' 했더니 알바생이 '다 드신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9
• "차가 비틀거리네" 출근하던 경찰관 음주운전 차량 추격해 검거

  이분 술 드신 것 같아요. '저 경찰관이에요, 기다리세요. " ▶ 인터뷰 : 안희완 /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교통안...

  mbn.mk.co.kr 2024-1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