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장경태 "파우치 앵커 KBS사장, 김여사 국정개입 증거"

  그 점은 사실상 봐주기 감사, 대충 감사, 사실상 의미 없는 감사를 했다고밖에 보여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0
• [‘김여사 고발’ 명품백·도이치 사건 일제히 항고

  [[헤럴드경제=윤호 기자]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고발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가 김 여사 불기소 처분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1-01
• 최재영 '명품 가방' 항고 예고…공수처 수사도 주목

  검찰은 청탁금지법에 배우자 처벌 조항이 없고, 최 목사가 검찰 조사에서 명품 가방 등 선물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5
• 

  기능 상실한 청탁금지법…보완 입법·촘촘 규제 시급

    최재영 목사가 지난 9월2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

  newstomato.com 2024-10-04
• '尹검찰', 김건희 여사 기소할 수 있을까?

  다들 "이건 선물입니다. 추석인사입니다" 이런 식으로 얘기한다는 겁니다. 특수통 출신 전직 한 검사장은 "대통령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8
• 최재영 목사 "처벌받겠다"…24일 수심위서 '반전' 나올까

  청탁금지법은 금품을 제공한 사람 역시 처벌하기 때문에 김 여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(크리스챤 디올)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9
• 명태균 "난 그림자에 불과,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"

  최 목사 사건 수심위는 명품 가방의 청탁 목적이 있고 윤 대통령과의 직무 관련성도 인정을 한 것으로 풀이를 할 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