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전공의 포고령' 보며 웃었다는 尹…박단 "제정신 아냐"

  증인으로 나온 김 전 장관을 향해 해당 포고령을 두고 "'법적으로 검토해서 손댈 건 많지만 어차피 계엄이란 게 길어야 하루 이상 유지되기는 어렵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4
• 파시즘이 쪼갠 나라의 초상 '시빌 워: 분열의 시대'

  단지 그는 백인우월주의를 내세우는 3선 독재 대통령으로 나온다. 독재자의 이름은 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30
• 유가족들이 무안공항 벽면에 직접 붙인 것

  망자를 보내는 공간은 눈물과 통곡뿐 아니라 웃음과 욕설까지도 쏟아지는 모든 감정의 용광로 같다는 것을. '한국'이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3
• 권성동 “국정파탄 6법·보수궤멸 쌍특검법 반드시 부결해야”

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“민주당의 포퓰리즘 독재정치를 결코 허용해...

  www.edaily.co.kr 2025-01-08
• 日작가 호시노 도모유키 눈에 상반된 '윤석열' '한국인'

  지난달 3일 밤부터 이튿날인 4일 새벽까지) 잠을 못 자고 밤을 지새우면서 나와 계속 연락을 취했다"며 "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한국에 친구를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'노동의 새벽' 작곡한 목사 "2030 걱정 말고, 당신들이나 잘하셔"

  감정을 자극하고 전파하는 매개체가 필요했던 것이지요. 그런데 이 세대에겐 그런 것이 이미 해결돼 있어서 민중가요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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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현장+)긴장감 흐르는 한남동…윤석열은 ‘버티기’

  이어 "거대 야당의 입법독재가 심각하다.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.     경찰이 양측을 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