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번식장 개 450마리…눈 멀고 머리 만한 종양 "생지옥"

  이날 국내 15개 동물단체로 이뤄진 '루시의 친구들'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, 외국 동물구조단체는 불법번식장에서 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7
• 구멍 난 옷을 입었더라도 원하는 걸 하는 사람

  닐과 클레어는 버려지고, 총에 맞는, 혹은 몸의 일부가 절단된 강아지를 여러 차례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4
• '쓰레기집'에서 구조된 강아지들…냉장고엔 사체까지 [AI뉴스피드]

  쓰레기장을 방불케하는 집안에 겨우 몸을 숨기고 있는 강아지들이 보입니다.동물 보호단...

  www.mbn.co.kr 2024-09-20
• 비틀거리며 엘베에 뽀뽀…강남 상가 수상한 20대 정체

  동물권 단체 '케어' 측은 11일 CBS노컷뉴스에 "노숙자가 동물을 키우는 것이 요점이 아니라, 무더위에 노출되는 길바닥 환경에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1
• 월급 대가는 만성 위경련, 그녀의 '번아웃' 극복기

  하지만 몸이 가루가 되도록 열심히 일해봐야 계약직을 전전하는 '초월'에 대한 부당한 처우는 참을 수 없다. 불만은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08-30
• 물 위의 도시에서 3만 2천 보를 걷다

  유순한 강아지처립 고분고분하게 보여, 그 눈망울을 보면 도저히 회칼을 들이밀기 어렵다. '세꼬시'란 뼈 채로 썰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14
• 턱뼈 빠져 '너덜'…불법번식장 구조된 124마리는 지금

  번식장이 세상의 전부였던 아장이는 알고 보니 호기심이 왕성한 강아지였습니다. 그 상태로 뜬장에서 절뚝이며 어떻게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