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쿠바 남동쪽 근해서 규모 6.8 강진 발생…“상당 피해 우려”

 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.매체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(USGS)은 이날 오전 11시49분(한국시간 11일 오전 1시49분)께 지진이 바르톨로메 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1
• 넷마블, '지스타 2024'에서 신작 RPG 두 종 공개

  STAR DIVE(이하 몬길)' 개발 총괄이 참석한 가운데, 게임 소개와 지스타 빌드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.왕좌의 게임은 에미상, 골든글로브상을...

  zdnet.co.kr 2024-11-09
• "정부가 날씨 조종"?…허리케인 음모론과 대혼돈의 미국

  ◇ 최서윤> 맞습니다. 9월 말에 허리케인 헬렌이 플로리다를 강타했어요. 헬렌은 더 높은 4등급. 위력이 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9
• [현장] 지진·태풍에도 끄떡없는 509m 빌딩…비결은 660t '댐퍼보이'

  일상의 편의를 돕기도 하고 때로는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킨다.지난 19일 막을 내린 '2024 대만 이노테크 엑...

  zdnet.co.kr 2024-10-21
• 美 MLB구장 지붕 날려버린 ‘괴물 허리케인’

  지난달 26일 역시 미 남동부를 강타한 ‘헐린’의 상흔이 가시기도 전에 밀턴까지 몰아치면서 인명 및

  www.donga.com 2024-10-11
• 허리케인 사망자 '100명 넘어' / 또 불꽃놀이 '바가지' [프레스룸 LIVE-LIVE PICK]

  지난주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헐린이 무려 시속 225km로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해 5개 주를 휩쓸었습니...

  www.mbn.co.kr 2024-09-30
• '헐린' 가니 더 센 '밀턴' 온다…플로리다 대피령 '초비상'

  허리케인 '헐린'이 미국 남동부를 강타해 2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낳은지 10여일 만에 최강 등급의 허리케인이 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