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내란 혐의' 경찰 서열 1·2위 나란히 검찰 구속 송치

  경찰 서열 1, 2위인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0
• [단독] "특전사 '서열 2위' 참모장, 사령관 전화 대신 받고 지시"

  수사 당국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과 함께 특전사 '서열 2위'인 박정환 참모장도 소환해 조사했는데요. 【 기자 】 ...

  mbn.mk.co.kr 2024-12-13
• 박지원 "尹, 김옥균 프로젝트 성공할 듯…새 업둥이 이창용"

  이 정권 초창기부터 권력 서열 1위는 김건희, 2위 윤석열. 김건희 대통령, 윤석열 영부남이다. 지금 사실로 드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"윤석열이 내란 우두머리" 적시한 공조수사본부…18일 출석요구

  특별수사단은 앞서 경찰 서열 1·2위 수장인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구속하면서 '내란 중요임무 종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'탄핵 무산' 10시간 만에 김용현 체포…내란죄 수사 '속도전'

  윤 대통령 탄핵이 무산된 터라 검찰과 경찰이 비상사태를 둘러싼 내란 혐의 수사는 더욱 주목받게 됐다. 경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8
• [단독] "특전사 '서열 2위' 참모장, 사령관 전화 대신 받고 지시"

  수사 당국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과 함께 특전사 '서열 2위'인 박정환 참모장도 소환해 조사했는데요. 권용범 기자가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3
• 구속·탄핵 위기…조지호 경찰청장 잇단 '불명예'

  검찰이 이를 청구하면서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는) 13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