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

  [토마토레터 제578호] 25년 만에 무죄…재심도 10년 걸려

  수면유도제 30알을 갈아 양주에 타 먹이고 살해한 뒤 자신의 차에 태워 이동하고, 교통사고로 위장해 도로에 아버지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9
• 檢 '정보사 수사 2단' 수사 뭉개나

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"검찰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한 수사를 축소할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"며 정보사령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선관위 체포조, 야구방망이·망치 준비…"노상원 지시"

  12·3 내란사태의 '비선 기획자'로 지목된 민간인 신분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현역 정보사 인사들에게 중앙선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
• 정치인 피습부터 대통령 탄핵까지…2024 주요뉴스 톺아보기

  경호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조금씩 이동시키려 하자, 트럼프 전 대통령은 "잠깐만"이라고 말한 뒤 경호원들 어깨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9
• "총 쏴서 끌어내" 김용현 공소장 속 '내란 수괴' 尹 흔적들

  윤 대통령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에게 '국회로 이동 중인 헬기가 어디쯤인지' 묻고 "아직 국회 의결 정족수가 안 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김용현 "이재명, 한동훈, 우원식 최우선 체포"…구체 명단 지시

  검찰이 공개한 방첩사 출동조 단체대화방 메시지를 보면 "기존 구금인원 전면 취소 모든 팀은 우원식, 이재명, 한동...

  mbn.mk.co.kr 2024-12-27
• 

  '12·3 내란' 폭풍, 국정원은 비켜갔다

    보통 권력기관이라고 하면 검찰, 경찰, 군, 국정원을 꼽습니다. 물리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. 내란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