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신지호 "장예찬, 본인 공천과정 알면 '멘붕' 올 것"

  그런데 내부에서는 당원 게시판 이슈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죠. 과연 여당 지도부의 전략은 어떨까요? 국민의힘 신지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
• 장예찬 "韓, 왜 이렇게 말이 긴가…그래서 썼어? 안 썼어?"

  당원들만 보는 그 게시판에서 몇 개의 글을 올린다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"한동훈 죽이기 발언? 다 내막 있어…바로 尹 때문"

  저 정도 글을 못 쓴단 말이에요. 왕조 시대입니까? 당의 익명 게시판이 대통령하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김종혁 "韓 죽이기 '김옥균 프로젝트' 진행 중…배후 있다"

  이번 당원 게시판 논란은 총선백서 논란과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의 연장선상에 있다. 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5
• '1분 간격 온 가족 게시글'엔 침묵 한동훈, 왜?

  (중략) 사실 저희가 최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을 다루면서 일종의 서로 티키타카를 좀 했죠. ◆ 임경빈>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장예찬 "한동훈, 그냥 진은정이라 해라…외부면 범죄"

  ◆ 장예찬> 일단 언제를 말씀드리면 지난 9월부터 집중되는데요. 9월 10일 이전에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

  김건희 방탄막 흔드는 '당원게시판'…한동훈 결단만 남았다

  '당원게시판 논란'을 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면서, 친한(친한동훈)계 기류 변화 감지되고 ...

  newstomato.com 2024-1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