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“반려견 시끄러워” 이웃 일가족 때린 뒤 살해협박한 60대

  반려견이 짖었다는 이유로 집을 찾아가 일가족을 때려 다치게 한 뒤 흉기로 살해 협박까지 한 60대 남성이 집행유예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
• "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"…이웃 코뼈 부러뜨린 60대 징역형

  애완견이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을 때려 코뼈를 부러뜨린 6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.인천지법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7
• 숨진 주인 곁 지킨 반려견들…“주인과 항상 함께 해”

  오두막에 거주하던 프라윤(48)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.경찰에 따르면 그는 오두막에 설치돼 있던 해먹에 매달린 채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8
• “반려견 목줄 안 하나”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…골프선수 벌금형

  반려견에게 목줄 안 하냐는 항의에 총으로 쏘겠다고 협박한 골프선수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2
• “목숨걸고 유기견 구조” 한국계 파일럿, 추락 사망

  지난달 유기견 구조를 위한 비행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숨진 한국계 미국인 조종사 석 김 씨

  www.donga.com 2024-12-03
• 술 취해 식당서 키우던 반려견 2마리 학대한 50대 벌금형

  조사됐다.A 씨의 학대를 목격한 관광객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인근 파출소에 신고했다. 출동한 경찰은 피해

  www.donga.com 2024-12-18
• 경찰 꿈꾸던 20대, 5명 생명 살리고 하늘로

  원 씨는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, 폐장, 간장, 신장(좌, 우)을 기증했다.경기도 군포시에서 외동딸로 태어난 원 <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