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업무용 차량 출퇴근 사용 경찰관 견책…법원 “처분 적법”

  법원이 공용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한 경찰관에 대한 견책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.대...

  www.donga.com 2024-10-01
• 을지연습 중 술 마시고 근무한 인천 동구청 간부 공무원…감봉 징계

  마시고 을지연습 비상근무에 참여했다가 적발돼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. 18일 인천시 동구 등에 따르면 인천시 인사위원회는 동구 과장급 공무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18
• 교도통신, 사도광산 일 대표 야스쿠니 참배 오보 6명 징계

  일본 교도통신이 사도광산 추도식 일본 측 정부 대표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보도한 기사와 관련해 이 기사 관련 기자와 데스크 등 6명을 징...

  www.mbn.co.kr 2024-12-05
• ‘피임 조심’ 발언이 성희롱?…1·2심 “단정 못해…징계 취소”

  ‘불문 경고’ 처분이 위법, 취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.A씨는 2022년 4월 동료 직원 B씨가 남자친구와의 결혼 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5
• '미성년 후배 성적 행위' 女피겨 이해인, 대회 출전 길 열렸다

  이해인 측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12일 이해인이 낸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. 여성 선수의 숙소에 방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'안 걸릴 줄 알았나'…초과근무 서로 등록해준 부부 소방관 덜미

  비밀번호를 공유해 초과근무 시간을 대신 등록하는 수법을 이용했습니다.두 소방관은 10개월 동안 이런 방식으로 약 100만 원 상당의 수당을 부정...

  www.mbn.co.kr 2024-11-18
• 성폭행에 음주운전, 6년간 법원 공무원 182명 징계받았다

  한 보안관리서기보는 이미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은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까지 해 강등 처분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