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새해엔 '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' 구호 사라지기를

  지난 11월말에는 폭설로 경기도가 하얗게 덮였다. 비닐하우스는 여러 동이 쌓인 눈에 힘없이 쓰러지고, 길은 꽝꽝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눈·강풍에 더 추웠다…당분간 중부내륙 아침 영하 10도

  찐빵, 붕어빵을 파는 가게 앞에는 추위를 덜어내려는 손님들이 줄을 섰습니다.▶ 인터뷰 : 김부겸 / 경기도 이천시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3
• 끝내 관저 앞 행진한 '尹 구속 촉구 트랙터'…3만 시민들도 함께

  이들은 5일에 걸쳐 행진한 끝에 21일 낮 12시쯤 경기도 과천에 도착했다. 이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으로 이어지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눈·강풍에 더 추웠다…당분간 중부내륙 아침 영하 10도

  찐빵, 붕어빵을 파는 가게 앞에는 추위를 덜어내려는 손님들이 줄을 섰습니다.▶ 인터뷰 : 김부겸 / 경기도 이천시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2
• 경기북부·강원 한파특보 이어져…동해안은 많은 눈

  한파 특보가 발령된 경기도 파주시는 낮에도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지 못하는 등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습니다. 오늘 아...

  mbn.mk.co.kr 2024-12-18
• "탄핵 이브!" 국회 앞 모인 20대 "불안에 떠는 마지막 밤이길"

  ." - 강아무개(여·23·경기도 용인)씨 "어제 대통령 담화 보고 오늘은 꼭 가야겠다 싶어서 왔어요. 영하의 <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"추위 녹인 장애인 자립·권리찾기 열기"

  김포시가 2025년도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대료 예산을 전격 삭감한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항의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