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법무장관 대행 “내란 혐의, 상당한 정도의 근거 있다”

  법무부 장관의 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김석우 법무부 차관은 12·3 비상계엄과 관련해 “내란 혐의에 대한 상당한 정도의 근거가 있다”고 17일 말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17
• 군포 ‘오뎅바’ 흉기 난동 40대…“교도소 가고 싶어 그랬다”

  비좁은 음식점에서 다른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40대의 범행 동기가 “교도소에 가고 싶어서”였던 것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3
• '대북송금' 이화영, 항소심도 징역 15년 구형…11월 선고

  그는 "현재 2년 이상 안양교도소에서 0.8평 크기 방에서 24시간 감시당하는 생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1
• 업무보고하는 김석우 법무차관

  [안양=뉴스핌] 국회사진취재단 = 김석우 법무부 차관이 24일 경기 ...

  www.newspim.com 2024-10-24
• 안양교도소 업무보고하는 김석우 법무부 차관

  [안양=뉴스핌] 국회사진취재단 = 김석우 법무부 차관이 24일 경기 ...

  www.newspim.com 2024-10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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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원세훈·조윤선·안종범…국정농단 공범 전원 '면죄부'

    재직 시절 각종 정치공작을 벌인 혐의 등으로 수감 중이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023년 8월 14일 경기

  newstomato.com 2024-08-13
• 이화영 “검찰이 징벌방 넣어”…검찰 “이감은 법무부 소관”

 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1심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 받고 뇌물·정치자금 불법 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

  www.donga.com 2024-06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