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주노동자 없인 지역도 없다…'노동력' 아닌 '구성원'으로

 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외국인 자녀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하는 곳은 서울과 경기, 인천, 경남, 경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수도권 블랙홀에 휘청이는 지자체들…벼랑 끝 생존 전략은?

  한때 부산 3대 번화가로 불리며 젊음과 활기로 가득 찼던 부산대 앞 거리. 터미널 내 잘 관리된 시설들과 어울리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"생활인구 확보해야 소멸 막는다" 팔 걷어붙인 위기 지역들

  위 숫자는 사라져 없어질 위기에 처한 지방 곳곳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.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'대입 지역비례선발제', 지방소멸 해법일까

  그는 "같은 국립대라 하더라도 서울대와 지방 국립대 간에 예산 지원에서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다"며 "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해서라도 과감하게 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"지역에 돈이 안 돈다"…기업·청년 실종보고서

 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"미래 성장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버틸 텐데, 일단 지역은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직원들이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가장 가까운게 '5시간'…지역의료 붕괴 '골든타임'

  전남지역은 '사람이 살고 있는' 유인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까닭에 심혈관계질환 환자가 발생할 경우 대응에 취약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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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1호] 계엄 쓰나미, ‘대왕고래’도 삼켰다

    2024년 중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국정 브리핑을 통해 경북 포항 영일만

  newstomato.com 2024-12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