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동해해경청, ‘2024년 하반기 레스큐 아너’ 9명 선정

  헌신으로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국민과 해양경찰 대상 인증제도를 도입, 자긍심 고취 및 생명구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다.레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5-01-09
• “아이가 숨을 안 쉬어요” 다급한 요청에 ‘3분 만에 3.3㎞’ 달렸다

  이종한 경장은 긴급 상황이라고 판단해 곧바로 여성과 아이를 순찰차에 태워 가까운 병원으로 향했다.병원까지 거리는 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6
• [단독] 50년 묵은 경찰승진제 변경...경정·경감 임용 변화에 '술렁'

  ), '경사' 17.63%(2만3586명) 비율이 비슷하다. 전체 경찰관 10명 중 8.5명은 경장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6
• ‘압수한 현금’ 빼돌린 경찰관들… 어떻게 가능했나

  뒤늦게 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달 14일 A 경장을 긴급체포했다. 이 사실이 알려지자 용산서 형사과 소속 B <...

  www.segye.com 2024-11-09
• "아기가 숨을 안 쉬어요"…18개월 아이 살린 경찰

  ▶ 인터뷰 : 이종한 / 경기 수원서부경찰서 고색파출소 경장 - "아이가 숨을 안 쉬는 것 같다고 소리치면서 들어...

  mbn.mk.co.kr 2024-11-26
• ‘이학만 사건’ 순직 심재호·이재현 올해 ‘경찰영웅’ 선정

  경찰청은 올해 경찰영웅으로 ‘이학만 사건’으로 순직한 고(故) 심재호 경위와 이재현 경장, 간첩과의 총격전으로 숨...

  www.donga.com 2024-10-20
• “입원 어머니 위독” 길 헤매던 딸, 지구대 경찰이 안전 이송

  병원을 향하다 길을 헤매던 딸을 무사히 바래다 줘 화제다. 25일 광주 첨단지구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...

  www.donga.com 2024-10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