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계엄의 밤, 경찰 막아 해제투표 못한 의원 '최소 14명'

  국회의원 신분증까지 제시했는데도 (경찰이) 못 들어가게 했다"며 "(동료 의원들이)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국회 정문에 시민들 집결 “계엄 해제” 연호…긴장감 고조

  일부 유튜버들은 국회 정문 앞에서 출입을 막는 경찰관들에게 “국회가 대통령 것이냐, 왜 못 들어가게 하느냐”고 거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4
• 홍성경찰서, 수능 이후 청소년선도·보호 활동 전개

  홍성경찰서가 14~15일 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·흡연,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1-17
• 검찰, ‘60억원대 전세사기’ 전직 경찰관 구속기소

  신분증을 보여주며 안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. 이씨는 2022년까지 경찰관으로 재직한...

  www.donga.com 2024-11-08
• 이학만 흉기에도, 간첩 총에도 끝까지 맞선 그들…'2024 경찰영웅' 됐다

  '2024년 경찰영웅'으로 심재호 경위와 이재현 경장, 나성주·장진희 경사 등 순직 경찰관

  www.mbn.co.kr 2024-10-20
• “수배 용의자다” 출근길 우연히 마주친 ‘그 얼굴’ 기억해 낸 경찰

  한 지구대 경찰관이 내부 게시판에서 유심히 봤던 한 용의자를 출근길에 발견해 붙잡았다. 김 경위는 A 씨에게

  www.donga.com 2024-09-05
• 단속 피하려 오토바이에 경찰 매달고 달린 20대 징역형

  등 혐의로 기소된 A(24)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.A씨는 지난 4월 대구 북구 한 도로에서 자신을 단속하던 경찰관...

  www.mbn.co.kr 2024-08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