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경찰 "방첩사가 인력 요청 때 '체포조' 언급"

 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도 "방첩사 '체포조'가 오는데 인솔해줄 형사 5명이 필요하니 명단을 준비해달라는게 최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계엄 당일 경찰 수사관 81명 심야대기 논란…경찰 "방첩사가 체포조 언급"

  ▶ 인터뷰 : 이현일 / 경찰청 수사기획계장 (국회 행안위 현안질의) - "방첩사에...

  mbn.mk.co.kr 2024-12-23
• 구속·탄핵 위기…조지호 경찰청장 잇단 '불명예'

  이 때 서울청 경비안전계장이 "수방사(수도방위사령부) 대테러 특임대 등 수방사 관련자들 도착하게 되면 바로 출입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혈세로 설치한 '달기구' 고물상 고철로 팔아 '말썽'

  이와 관련 일부 장승포어촌계원들이 A 계장을 거제경찰서에 고소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7
• "국회의원은 막고 군은 출입시켜라"…'계엄 당일' 경찰 무전기록

  선포에서 해제까지 6시간 동안 무전 기록은 약 700회에 달할 정도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습니다.12·3 비상계엄 사태 당일 서울

  www.mbn.co.kr 2024-12-12
• 현직 경찰관 "경찰청장 사퇴 않으면 경찰청 앞 1인시위"

  12.3 윤석열 내란 사태와 관련해 고발된 조지호 경찰청창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던 현직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0
• [단독] 50년 묵은 경찰승진제 변경...경정·경감 임용 변화에 '술렁'

  경찰대와 간부후보 등 엘리트 출신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는 '총경'(4급) 이상 고위경찰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