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무리수 없던 모범생' 박종준 왜 '내란 호위무사' 됐나

  계엄을 앞두고 경호처장이라는 최측근 자리에 경찰 출신을 앉히면서 경찰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윤희석 "尹 관저 집결한 의원들, 지도부가 선 그어야"

  그럼 영장 집행은 누가 하느냐 검사의 지휘 하에 사법경찰관리가 하는 겁니다. 기동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'계엄 비선' 노상원 손 잡은 군인들…내란으로 인생역전 노렸나

  정 대령은 "상급자인 문상호 사령관, 노 전 사령관, (정보사 소속) 김봉규 대령 등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(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현직 경찰 "관저 요새? 형사 100명·기동대 1000명이면 충분"

  형사 100명 ▲체포 당시 질서 유지를 위한 기동대 1000명 ▲비상 상황을 대비해 관저 인근에서 대기할 경찰특공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8
• 개인정보보호법 어긴 법원행정처, 공공기관 중 가장 높은 과징금

  이 중 경찰이 복원한 4.7GB 파일을 분석한 결과, 해당 데이터 내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1만7천998명의 개인...

  zdnet.co.kr 2025-01-09
• 김용현 측 "'12·3 내란사태' 당시 선관위 진입, 적법 임무"

  김용현(구속기소) 전 국방부 장관 측이 '12·3 내란사태'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국군방첩사령부 소속 계엄군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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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공수처, 의지도 능력도 없었다

      이 차장은 그러면서 "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체포영장은 검사 지휘에 의해 사법경찰<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