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...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"

  준장, 소장, 중장도 모두 1차 진급했다. 군단 5부(군사경찰·감찰·기무·법무·인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1
• 졸작 단편영화 같았던 '12·3 내란'…시나리오 준비만 1년?

  지난해 11월에는 여 전 사령관과 함께 '계엄군 3인방'으로 불리는 곽종근 특전사령관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이 함께 진급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계엄 배후에 ‘불명예 전역’ 민간인들… 前 헌병 수사단장도 연루

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(육사 41기)은 민간인 신분임에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‘비선’으로 암약하면서 함께 근무한 인연과 진급<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[단독] 경찰 특수단 "현역 군인들,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통해 인사청탁" 진술 확보

  【 앵커멘트 】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현역 군인들에게 다수의 인사청탁을 받은 정황을 경찰 특수단이 포착했습니다....

  mbn.mk.co.kr 2024-12-18
• [단독] 방첩사 '신원검증' 라인, 충암파 또 있었다

  지난 9월 대령 진급 예정자에 이름을 올린 그는 비상계엄 선포 사흘 뒤인 지난 6일부터 육군 제5군단 방첩부대장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한달 전까지 실세 1처장…방첩사 직무대리 문제없나

  이 참모장은 소장으로 진급하며 참모장에 중용됐다. 11일 새벽까지 길게 이어진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질의에서 보여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
• 군대에서 이런 일이... 민간인 때려 잡는 국군방첩사령부

  이 밖에도 군무원의 열악한 처우 문제는 평정, 진급, 채용 등에 이르기까지 한둘이 아니지만 늘 정책 결정권자의 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