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지금이 어느 땐데 계엄을..." 70대 노인들도 윤석열에게 등 돌렸다

  아저씨는 근데 어디 살아요? 서울에서 왔우?" "저도 여기 토박이입니다. 전 지난번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9
• 90세 국극인 조영숙 "정년이 보며 입이 떡 벌어져"

  이웃의 사람들이 문을 열고 나올 수가 없으니까 그냥 전화를 해서 경찰이 오면 또 다 쫓아버리면 엄마야 하고 다 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키우는 벌

  한참 산불이 크게 번진 쪽은 해안 쪽, 우리가 있는 곳은 비교적 내륙 쪽인데, 여기도 예외는 아닌가 싶어 불안하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5
• 한동훈 "의료붕괴 아니다? 국민 불안하면 이미 벌어진 것"

  더 와이어라는 건데 이게 경찰, 마약상, 부두 노동자, 언론, 정치. 언론도 나옵니다. ◇ 박재홍> 맞아요.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7
• 무심코 건넨 김밥 한 줄, 이걸로 돌아올 줄은 몰랐습니다

  허리를 굽혀 꽃을 진열하고 있던 아저씨는 저를 한번 힐끔 쳐다보더니 계속해서 꽃을 진열하셨습니다. 다음과 같이 말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04
• "나한테 욕한 XX 걸리면…" 주차 차량의 사연

  해당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는 "자기만 매일 같이 주차 이상하게 해놓고 경비아저씨들께서 단속하니 XX 죽인다고 협박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6-11
• ['다'리뷰] 배우들이 '다'했다… '파묘'가 이끈 오컬트를 코미디로!

  곧 미국진출을 꿈꾸는 프로 골퍼인 성빈은 평소 마음에 둔 미나(공승연)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 하지만 사실 여기엔...

  www.viva100.com 2024-06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