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박단 "계엄군 집에 쳐들어 오겠구나 생각… 尹 하야해야"

  ◆ 박단> 실제로 업무개시명령 이후에도 경찰들이 찾아가는 경우가 저뿐만 아니라 많이 있었다고 알고 있고요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• 헤그세스, 성폭행 논란 일파만파… “피해 여성에 입막음 대가 돈 줬다”

  헤그세스가 자신을 성폭행한 혐의로 신고한 여성에게 사건을 공개하지 않는 대가로 합의금을 지급했다는 사실을 시인하며 그의 후보 자질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9
• 장관마다 자질 논란… “트럼프 즉흥적 인사 탓” [트럼프 2기 시대]

  후보자들의 자격과 판단력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.16일(현지시간) 뉴욕타임스(NYT), 워싱턴포스트(WP) 등에 따르면 국방장관으로 지명됐지만...

  www.segye.com 2024-11-17
• 또 파격… 백악관 대변인에 ‘역대 최연소’ 27세 레빗 [트럼프 2기 시대]

  후보자들의 자격과 판단력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.16일(현지시간) 뉴욕타임스(NYT), 워싱턴포스트(WP) 등에 따르면 국방장관으로 지명됐지만...

  www.segye.com 2024-11-17
• 경찰학교 게시판에 '급식 XX맛없음'…논란되자 "인성교육 실시"

  예비 경찰들을 육성하는 중앙경찰학교 식당 게시판에 단체급식 음식에 대한 불만으로 욕...

  www.mbn.co.kr 2024-10-31
• “딥페이크 속 내가 더 매력적이라면?” 미스코리아 향한 황당 질문

  누리꾼들은 ““이 질문이 미스코리아의 자질과 어떤 연관이 있냐”, ”딥페이크는 범죄인데 어떻게 이런 질문을 아무렇...

  sports.donga.com 2024-09-26
• 지난해 공무원 징계 최다 기관은 ‘교육부’…경찰청·소방청 순

  485건 △소방청 298건 △과학기술정보통신부 153건 △해양경찰청 137건이었다. 경찰

  www.donga.com 2024-09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