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707 특수부대' 출신 강철 경찰관, 귀갓길 심정지 시민 구해[따전소]

  그순간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…” 202경비단 62경비대 김범수 경감 (사진=본인)서울경찰청 202경비단 6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1-27
• '한남동'의 55경비단장은 누구 명을 따라야 하나

 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과 33군사경찰대의 얘기다. 평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두 부대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김용현 공소장으로 본 '12·3 내란'의 전말

  김 전 장관은 그날 오후 곽 사령관에게 "계엄 상황이 발생하면 국회, 중앙선거관리위원회, 더불어민주당 당사, 여론조사업체 '꽃'에 육군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5
• 이상한 공수처 '윤석열 사건' 시간만 끄는 이유는?

  그렇지만 경찰이 체포영장 집행을 막는 경호처 직원들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

  '내란 수괴' 윤석열 2차 체포 초읽기

  관저에서 대통령 경호처와 군부대 인력 200명에 가로막힌 겁니다. 공수처는 이후 주말인 4일과 5일에도 영장 재집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8
• 국방부 "尹 체포 저지에 군병력 투입 반대"…경호처에 전달

  이 부대는 경찰 101경비단 등과 함께 경호처의 작전통제를 받고 있다. 국방 의무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4
• 尹측 “공수처장·경찰 등 체포영장 집행 관여 150여명 고발”

  150여 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치상, 특수건조물침입,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