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용현 측 "'12·3 내란사태' 당시 선관위 진입, 적법 임무"

  김용현(구속기소) 전 국방부 장관 측이 '12·3 내란사태'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국군방첩사령부 소속 계엄군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김용현 공소장으로 본 '12·3 내란'의 전말

  . 12월 1일, 계엄군을 투입할 구체적인 장소가 특정됐다. 계엄군의 '타깃'도 정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5
• "우리 군인 안내, 월담 막아, 국힘 당사로"... 그날밤 '치하'한 경찰

  이 내용이 담긴 무전에는 국회 담을 넘는 사람을 막고 계엄군을 특정 출입구로 안내하도록 지시하는 내용도 담겼다.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9
• 우민호 감독 "안중근과 독립군 있었기에 우리가 살아간다"

  계엄군이 국회에 난입했을 때 온몸으로 막아낸 시민들이 떠오르더라"라며 "뉴스 화면으로 2024년의 영웅들을 많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아마 우리 군에서 가장 정예화된 병력들이 계엄군에 가담한 것이죠. 대충은 다 알겠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윤석열 담화, 내란을 통치행위로 '퉁칠 수 없어'

  계엄군에게 사전에 내려진 명령은 '11시까지 국회의사당을 점령하라'는 것이었습니다. 왜? 국회가 비상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군인권센터 "계엄군 투입 병력 14일간 영내대기…불법 감금"

  이들은 지난 3일 밤 계엄군에 투입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일대로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. 군인권센터는 복수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