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사이버작전사 "北해커 8400명…연간 1만건 해킹 시도"

 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성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이버작전사령부가 "북한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0
• 방첩사 “계엄, 검토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…충암파 회동서도 논의 없어”

  국방부 산하 국군방첩사령부(방첩사)는 30일 야권 일각에서 제기된 계...

  www.donga.com 2024-10-30
• 北 러 파병에 '폭격' 문자도…'신북풍' 대처 나선 민주당

  정부여당이 한반도 내에서 안보 위기를 획책하고, 이를 구실로 계엄령을 선포해 현재의 국내정치 위기를 덮고자 한다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9
• 방첩사, 전두환‧노태우 사진 다시 걸었다…김재규는 제외

  국군방첩사령부가 내란죄 등으로 처벌된 전두환‧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을 본부 내에 다시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4
• 계엄은 정말 망상일까? 아무도 몰랐던 '청와대 보고서'

  이러한 내용은 4개월 뒤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작성한 '계엄 문건'에도 동일하게 담기게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23
• 대통령실 "野 계엄령 주장은 거짓 정치공세"

  그러면서 "상식선상에서 있을 수 없는 일"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제로 2017년 박근혜 정부 당시 기무사령부가 작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1
• 부승찬 "행안부 장관, 방첩사 방문해 충암고 후배들과 식사"

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군방첩사령부를 방문해 여인형 사령관을 비롯한 서울 충암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