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‘23명 사망’ 아리셀 박순관 대표 “책임 회피하지 않겠다”…유족 ‘분통’

  근로자 2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관련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재판에서 유가족들에게 고개

  www.donga.com 2025-01-06
• "더 못 걷겠어" 끝내 주저 앉은 유족…밤새 이어진 조문 행렬

  군인부터 신부와 스님, 목회자, 여‧야 대표, 대통령 권한대행 등 각계각층을 막론하고 모두 밤낮을 가리지 않고서 '제주항공 참사' 앞에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31
• 을사년 첫해가 밝았다…애도 분위기 속 해맞이 인파 북적

  을사년 첫해를 맞이한 시민들은 두 손 모아 소망을 빌어봅니다. 아침 7시 31분, 독도와 울릉도에 처음

  mbn.mk.co.kr 2025-01-01
• 권성동, 항공기 참사 유가족 만나 “깊은 위로, 수습 함께 하겠다”

 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유가족을 만나 “일이 잘 수습될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30
• 비,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…구독자 176만 명인데 무슨 일?

  가수 겸 배우 비(정지훈·42)가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.비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‘시즌비시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4
• 을사년 첫해가 떠올랐다…애도 분위기 속 해맞이 인파 북적

  을사년 첫해를 맞이한 시민들은 두 손 모아 소망을 빌어봅니다. 아침 7시 31분, 독도와 울릉도에 처음

  www.mbn.co.kr 2025-01-02
• 을사년 첫해가 밝았다…애도 분위기 속 해맞이 인파 북적

  을사년 첫해를 맞이한 시민들은 두 손 모아 소망을 빌어봅니다. 아침 7시 31분, 독도와 울릉도에 처음

  www.mbn.co.kr 2025-01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