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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3호] 2004년, 2016년보다 더 처참한 2024년

  이후 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 등을 통해 '야당을 겁주려 했다'는 취지의 황당한 이유를 들며 스스로 이번 계엄이 위헌적 행동

  newstomato.com 2024-12-16
• 박지원 "한덕훈이 대통령 노릇? 한마디로 미쳤다!"

  그렇지만 검찰한테는 생선을 고양이한테 맡기는 꼴이 된다. 절대 믿지 말고 경찰을 믿자. 경찰이 해야 된다. 또 법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
• 동물 11마리 죽인 그놈, '반성' 없이 풀려났다?

  임시보호를 명목으로 데려온 11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법정에 선 20대 남성이 집행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6-25
• 김용태 "천아용인 배신? 당 남겠다는 건 내 오랜 지론"

  거기 수사검사로 차출돼 나와서 그 법에 따라서 행동을 했던 겁니다. 고양이한테 생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6
• 이준석, 김종인·금태섭 비공개 회동 뒷담 풀었다

  그런데 의미 있는 대화였다고 생각합니다. 현역 의원 12마리의 고양이라고 제가 비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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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크래프톤 '인조이', '불쾌한 골짜기' 극복 과제로

  인조이는 게이머가 고양이 신의 뜻을 따라 가로 세로 600m 규모의 마을을 변화시키고 다양한 인간(조이)의 삶에 ...

  newstomato.com 2023-11-20
• [Pet] 고양이 행동언어

  고양이의 진짜 속마음‘고알못’인 나는 SNS에서 독특한(개와 전혀 다른) 행동을 하...

  www.mbn.co.kr 2023-10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