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글래디에이터Ⅱ' 막시무스 죽음 14년 만에 찍은 마침표

  영화의 처음부터 마크리누스와 루시우스는 전편의 프로시모와 막시무스와는 다른 관계가 될 수밖에 없음을 드러낸다. 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3
• "맞은 뒤 살살? 박정민은 일관성 있어요"…정성일의 '전,란'

  넷플릭스 영화 '전,란'에서 해무 액션을 찍는 도중 배우 박정민의 검을 맞아 정성일이 '헉' 소리를 낸 일화는 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0
• 불안하게 파고드는 악마적인 공포 '롱레그스'

  슬래셔나 고어 등의 장면보다는 주인공과 그의 내면을 투영한 듯한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을 피부밑으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1
• 선조의 패악만 친절하게 그린 '전,란', 아쉽다

  영화의 절정, 해무가 낀 바다에서 세 사람이 마주 선다. 박찬욱 감독이 제작한 영화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0-15
• '호러 저렙' 에이리언 덕후와 파헤쳐 본 '에이리언: 로물루스'

  고어스러운 바디 호러(신체 변형으로부터 오는 공포를 다루는 장르)의 느낌도 났다. 시각적인 공포는 물론 사운드 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28
• 호러 영화 애호가도 무서워서 쩔쩔, 꿈자리도 뒤숭숭

  부천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접했던 필자는 호러, 공포, 고어,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08-19
• 쯔양을 둘러싼 '착취 먹이사슬'의 정체

  이는 유혈이 낭자한 공포 영화 장르인 '고어(gore)'에 빗댄 '고어 남성성'의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