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기고]쿠데타 주역을 길러낸 육사 폐교를 제안한다

  육사 출신 장교들의 파벌형성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육, 해, 공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지휘관들은 장교이고 5명이 왔을 때 이게 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. 이게 정말 이런 공작. 그리고 정보사가 너무 많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'순혈주의' 흑막 싸인 정보사…계엄 선봉장으로 암약

  역대 방첩사령관 중 처음이자 유일한 내부 승진은 2019년 전제용 공군 중장이었다. 더불어민주당은 17일 "노상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"예람이가 '타산지석' 될 줄 알았는데" 공군 또 성범죄

  얼마 전 공군 성추행 피해자 B하사 기사에 댓글을 남겼어요. '당신(공군)들의 모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30
• 공군 또 성폭력 사건... "뭘 재발 방지한지 모르겠다"

  이번 사건에서 공군 전대장은 부하인 여성 장교를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하다 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2
• 인권위, 공군 성폭력 조사 '성폭력 전문가' 배제 논란

  원 위원은 "인권위법에 따르면 위원이 방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명시돼 있는데, (특정 위원의 참여를) 배제하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
• 軍간부 63% "직업군인 추천 안해"…뚝 꺾인 '자부심'

  군인(軍人)이라는 직업을 지인들에게 추천하지 않겠다는 장교와 부사관이 10명 중 6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. 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