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군복무 중 후임병 가혹행위 20대 징역형 집행유예

 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에게 가혹행위와 폭행을 한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'대신' 지휘해줄 사람?…'軍장교'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

  북한의 오물풍선 부양 등 잇단 도발과 러시아 파병에 따라 한반도 안보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군의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8
• 군의 이상한 설명... 왜 예우의 속도가 달라지나

  구분은 군에서 임의로 하는 것은 아니고, '군인사법'에 따라 육·해·공군에 설치된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23
• 

  힘에 의한 평화

  육·해·공군·해병대 학군사관(ROTC) 임관 장교도 5년 새 약 1200명이...

  newstomato.com 2024-07-02
• [비바 2080] 인생 2막을 사는 사람들(5) F16 정비 준사관에서 '차량전문평가사 TOP'에 도전하는 김형진 님

  병무청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공군 부사관 모집을 보고 지원해 1984년 광주 제1 전투비행단에서 군<...

  www.viva100.com 2023-10-24
• 대장급 이어 중장급…대거 물갈이 바람직한가

  군인사법 18조 2항은 '합참의장은 재임기간 동안 군에서 복무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31
• 6·25 참전 용사 등 45명 재방한

  6·25전쟁 이후 유엔군사령부에서 복무한 장병과 그 가족들이 한국을 다시 찾는다. ...

  www.segye.com 2023-10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