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대신' 지휘해줄 사람?…'軍장교'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

 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방부와 육·해·공군사관학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·해·공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8
• '그날' 이후 돌변한 미군의 폭격... 이렇게 잔인해도 되는 걸까

  직계 가족들을 종친이 있던 포천군 군내면 유교리로 피란을 보내고 자신은 연천 고랑포구와 황해도 곡산에서 보급대원으로 복무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6
• 대통령실 견학 온 공사 생도 깜짝 격려한 尹대통령…“든든하다”

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로 견학 온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을 깜작 격려했다.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국군의날 축...

  www.donga.com 2024-10-26
• [양용모 해군총장 “병역자원 급감·복무여건 개선 등 도전 산재”

  해군은 인구절벽에 따른 전반적인 병역자원 감소 추세 속에서 육군이나 공군에 비해서도 병력 확보에 있어서 보다 더 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0-18
• 경인지방병무청, 2025년 2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모집

  [수원=뉴스핌] 노호근 기자 = 경인지방병무청은 2025년 2월에 입영하는 '2024년도 11회차 육군 공군 해군...

  www.newspim.com 2024-10-24
• "군생활 존경스럽다"…이어지는 '군인에 감사' 릴레이

  중이라고 밝힌 공군 장병의 감사 글이 올라왔다. 군 생활 복무하는 것에 존경스럽다"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7
• [“멀쩡히 군대 갔다 다쳐서 조기 전역”…의병전역 매년 1000명 넘어

  군별로는 육군이 5406명을 가장 많았고, 공군 520명, 해병대 328명, 해군 277명 순으로 나타났다. 현행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0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