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지휘관들은 장교이고 5명이 왔을 때 이게 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. 이게 정말 이런 공작. 그리고 정보사가 너무 많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축구선수 출신 쌍둥이, 나란히 공군 장교로

  공군이 27일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제153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실시했다...

  www.segye.com 2024-11-27
• 축구선수 출신 쌍둥이, 공군 장교로…공군 학사장교 205명 탄생

  공군에 따르면 이날 임관식을 통해 여군 72명을 포함한 총 205명의 공군

  www.newspim.com 2024-11-27
• '대신' 지휘해줄 사람?…'軍장교'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

 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방부와 육·해·공군사관학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·해·공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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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북, 러시아 파병 병력 이동 시작…곧 우크라전 투입될 듯

    국정원에 따르면 러시아 해군함대의 북한 해역 진입은 1990년 이후 처음인데, 최근에는 러시아 공군 ...

  newstomato.com 2024-10-18
• 北 '러-우크라' 전쟁 참전…"병력 1500여명 1차 이송"

  국정원은 지난 8월 초 북한 미사일 개발의 핵심 인사인 김정식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이 수십 명의 북한군 장교와 함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8
• [전투기 조종사·해군 장교 민간 이직 늘어…“간부 근무여건 개선 시급”

  [[헤럴드경제=오상현 기자] 매년 임관하는 조종사의 절반 가까운 공군 조종사가 민간 항공사로 이직하고 해군

  biz.heraldcorp.com 2024-09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