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떨렸던 계엄의 밤"…촛불 든 시민들 "민주주의 사수"

  군사적으로 탄압하려 시도한 모습을 보고 화가 나서 나오게 됐다"고 말했다. 연세민주동문회 깃발을 들고 집회에 참석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• 12월 3일 밤, 택시운전사가 여의도에서 목격한 놀라운 광경

 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본 바깥 세계는 군인과 경찰들로 살풍경했다. 저녁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계속되는 한강의 울림…"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때"

  대한민국에서 총과 장갑차로 무장한 최정예 특수부대 군인들을 동원해 국민들에게 총칼을 들이대고 국회 등을 장악하려는 헌정 유린을 '셀프'로 했다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"다짜고짜 정년 단축할 거니까 나가랍니다"

  17일 오전 아스팔트 바닥도 얼어붙은 엄동설한에 용인대학교 청소 노동자가 파업 시작과 동시에 오체투지를 했다. 용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옷 녹인다는 산성비, 경찰은 지역 통제... 믿을 건 누구?

  좋은 교육을 위해 셀마를 기숙학교에 입학시켰지만, 미셸의 경찰 폭행 영상이 세상에 퍼지면서 셀마는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1-28
• 목원대 학생 시국선언 "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"

  이들은 이번 계엄 선포는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를 짓밟는 행위이며 국민들에게 깊은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다고 평가했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6
• [부산대언론사 사설] "민주주의 짓밟은 윤석열씨는 퇴진하라

  * 전국 시국선언·대자보 https://omn.kr/2b39w 민주주의 짓밟은 윤석열씨는 퇴진하라 계엄, 45년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