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계속되는 한강의 울림…"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때"

  '소년이 온다'를 보았든, 그날의 광주에 있었든, 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김상욱 "의원 단톡방 유출자 색출? 이것이 전체주의"

  그런데 여러분 이날을 복기해 보면 이날이 어떤 날이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김부겸 "거부권 쓰면 한덕수 탄핵? 민주당은 신중하길"

  거기다 무엇보다도 저희들은 1980년에 바로 군부의 총칼 또 거기서 광주에서 시민들이 쓰러져가는 그걸 겪었던 세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"정부가 국민 두려워해야 한다"…12·3 사태에 소환되는 영화들

  다큐멘터리 '기로에 선 대한민국'으로 계엄 하의 삼엄한 언론 통제를 뚫고, 유일하게 광주를 취재해 전 세계에 5·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7
• 

  광장이 된 국회 앞…"5.18 광주 떠올라 달려왔다"

    단상으로 나서 발언하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.   역사적 현장에 온

  newstomato.com 2024-12-04
• 90세 국극인 조영숙 "정년이 보며 입이 떡 벌어져"

  춘향 눈앞에 달려들어 안하였다. 춘향아! 하니까 아이고 왜 깜짝이여, 향단이가. 아무리 전쟁 중이라 하더라도 전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"떨렸던 계엄의 밤"…촛불 든 시민들 "민주주의 사수"

  공포에 떨며 전화로 위험하니 빨리 집으로 돌아오라고 했는데, 당시 너무 패닉이 와서 버스를 잘못 타 집에 늦게 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