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불우이웃 성금 멋대로 쓰고 직원 수당 착취…‘갑질 우체국장’ 결말

  우체국에 비치된 불우이웃돕기 성금함에 모인 돈을 임의로 사용하고 사적 업무 지시 등 직장내 갑질을 한 우체국장에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'2명 사상, 마세라티 뺑소니범' 1심서 징역 10년

  20대 연인을 사상에 이르게 한 이른바 '광주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 사건' 운전자에게 법원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"정부가 국민 두려워해야 한다"…12·3 사태에 소환되는 영화들

  '택시운전사'는 광주를 취재한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운 택시운전사 김사복 등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7
• 尹부터 '국회침투' 실무장교까지…'내란죄' 처벌 불가피

  이는 임기 중인 대통령마저 소추할 수 있는 중대범죄다. 4일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내란죄 등으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4
• 이재명 ‘위증교사 1심 무죄’ 선고한 김동현 부장판사는 누구?

  군 법무관을 거쳐 2004년 광주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부산지법 형사부 부장판사·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부 부장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5
• 공공근로 수당 3억 가로챈 전 고흥군청 공무원 집행유예

 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2단독(재판장 신정수)은 사기, 공전자기록 ...

  www.segye.com 2024-11-28
• 담요 속 사촌여동생 중요부위 ‘쓱’…“왜 신고해” 타박했다가 ‘실형’

  사촌 여동생을 성추행하곤 경찰에 신고한 것을 나무라는 등 정신적 피해를 입힌 피고인에게 법원

  www.segye.com 2024-11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