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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3호] 2004년, 2016년보다 더 처참한 2024년

  ☞관련기사    -박근혜 전 대통령 : 박 전 대통령의 탄핵안은 민간인 최순실의 국정 개입과 세월

  newstomato.com 2024-12-16
• 문화재 모두 털어간 일본, 이 탑은 가져가지 못한 까닭

  지금은 누구나 마음껏 즐기는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, 당시의 긴급조치 9호는 일절 허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4
• 뉴욕·호주·캐나다 퍼져나간 그 리본... "제가 만들었어요"

  홍대 앞에서 진행된 침묵시위에 마스크를 끼고 맨 끝줄에서 걸었어요. '가만히 있으라'고 쓰인 문구를 들고요. 그리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2-12
• "엄마, 분향소는 왜 천막으로만 돼 있어?"

  광화문 광장에 있던 간이 나무집을 공사 후에 지금의 자리로 옮긴 것이다.   근처를 지날 때마다 아이들은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1-08
• 文에 신발 던진 60대, 공무집행방해 ‘무죄’ 확정

  다만 경찰관 폭행과 세월호 유족들을 모욕한 혐의 등 다른 혐의가 인정돼 징역 8개월...

  www.donga.com 2023-11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