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'아버지처럼'은 안 할래요"…요즘 아빠들의 속사정

  성장과정에서 '어떤 아빠가 되고 싶다'는 선행모델은 부재했을지언정, '우리 아버지처럼은 되고 싶지 않다'는 반면교사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6
• 한동훈 대표가 이재명 대표에게 던진 제안, 환영합니다

  바로 부모의 육아휴직을 최대 3년으로 늘리고, 배우자 출산휴가를 현행 10일에서 2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4
• 아버지와 다르게 살려고 여길 선택했습니다

  첫째가 태어나자 육아휴직을 신청했습니다. 6개월 동안 일 생각 없이, 오로지 아기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3
• 김태선, "가족돌봄 위한 연차를 출근으로 인정" 법안 발의

  현행 근로기준법은 출산 전·후 휴가나 육아휴직으로 휴업한 기간은 출근한 것으로 인정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24
• 육아기 근로단축 15% 늘었지만…사용자 중 아빠는 11% 뿐

  다만 이는 고용보험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한 통계여서 공무원과 교사 등은 제외된 결과다.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8
• 상반기 육아휴직자 3명 중 1명 '아빠'…역대 최고 비중

  올해 상반기에 육아휴직에 들어간 근로자 3명 중 1명이 남성인 것으로 집계됐다. 4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04
• 동료가 육아휴직 쓰는데 왜 내가 피해를 봐야 해?

   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교사 최아무개씨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육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