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합참 "계엄때 연락관 요청"…"경고성" 尹궤변 설 곳 없다

 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계엄령의 목적에 대해 "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경찰, '尹체포' 형사기동대 투입 계획…'패닉룸 변수'도 관리

  이달 3일 진행된 1차 집행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와 수사관 30명,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'또 개인정보 유출'…한국예술종합학교서 1만8천여건 털려

  개인정보유출이 일어났다.31일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수강신청 등을 위한 '누리시스템'이 지난 29일 0시17분부터 1시 54분까지 사이버 공격을 받...

  zdnet.co.kr 2024-12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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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김건희 방탄' 올인…정점에 '명태균 게이트'

  고속도로 노선 변경 △국가기밀정보 유출(창원 국가산업단지) △2022년 대우조선파업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24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범야권 192명에 더해 국민의힘에서 8명 이상이 찬성표를 행사해야 의결정족수가 채워진다. 2024.12.04 尹,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서현역 흉기 난동 "검사도 판사도 대충 처리하는 것 같아"

  부모가 느낀 상실감은 국가에게 받은 모욕감과 배신감으로 이어졌다. 대법원은 지난달 20일 최원종에게 무기징역을 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극우 유튜버 똑닮은 중독…누가 '반국가 세력'일까

  방화벽도 사실상 없었으며, 비밀번호도 단순했다고 거론하며 "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"라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