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쿠데타 주범 '윤두환' 타도하자" 대학가 뒤덮은 대자보

  아빠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한 누리꾼도 있었다.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아빠는 "휴교령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
• 서현역 흉기 난동 "검사도 판사도 대충 처리하는 것 같아"

  부모가 느낀 상실감은 국가에게 받은 모욕감과 배신감으로 이어졌다. 대법원은 지난달 20일 최원종에게 무기징역을 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도대체 왜 침몰했을까, 세월호 향한 10년의 물음

  동영아빠 김재만, 세영아빠 한재창, 유민아빠 김영오,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2-03
• K장녀들의 '비출산 변론記'…"미래를 위한 협상카드는?"

  …主양육자 아빠들의 이야기 ③"'우리 아버지처럼'은 안 할래요"…요즘 아빠들의 속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아빠가 죽은 줄 모르는 4살 아들 "아빠 빨리 보내주세요"

  그래서 제가 그 가족들에게 전화를 할 때마다 그 아들은 언제나 '살레 아저씨, 아빠 좀 빨리 보내주세요'라고 말합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기억을 등불로 삼아, 슬픔은 희망을 위한 빛

 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진 참사라는 것, 나 혹은 누구라도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는 충격, 희생자들을 지켜주지 못한 국가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2
• 수십만 교사가 못 한 일을 대통령 혼자 해냈다

  지금이 어느 때인데 '종북 반국가 세력 척결' 운운하느냐며 구제 불능이라는 표현까지 서슴없었다. "우리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