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내년 전공의 지원 한자릿수… “처단 포고령에 등돌려”

  의료계에선 비상계엄 당시 포고령에서 ‘미복귀 전공의 처단’ 문구가 포함되며 “돌아오지 않겠다”는 전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0
• "선물" 주겠다더니…'여야의정 협의체' 빈손 해체

  강희경 서울의대·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, 김택우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
• 의료공백 9개월째 장기화…'응급실·수술실' 진료 차질 깊어져

 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지난 2월 전공의들이 대거 의료 현장을 이탈하면서 의료 대란이 깊어지고 있다. 한 응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1
• 10개 국립대병원 상반기 손실 4127억원…줄소송까지 ‘이중고’

  손실액이 가장 큰 국립대병원은 1627억 원을 기록한 서울

  www.donga.com 2024-10-16
• "사직 처리 늦어져 취업 차질"…전공의 57명 손배 소송

  사직 전공의들이 사직서 처리 지연으로 취업, 개원 등에 손해를 입었다며 본인들이 수련 받았던 국립<...

  www.mbn.co.kr 2024-10-15
• [국감] 전공의 사직 지연에 국립대병원 소송 '몸살'…총 8억5500만원 손배소

  [세종 = 뉴스핌] 김범주 기자 =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 장기화 여파로 국립대 병원...

  www.newspim.com 2024-10-15
• '카데바 수입'에 이은 최악의 악수(惡手), '의대 5년제'

  이날 참고인 자격으로 보건복지부 국감에 출석한 대한의사협회(의협) 임진수 기획이사는 향후 전공의들의 복귀 가능성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