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대입 지역비례선발제', 지방소멸 해법일까

  그는 "같은 국립대라 하더라도 서울대와 지방 국립대 간에 예산 지원에서 상당히 차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첨단 분야 113명 증원… 우주-로봇-의생명 등 공학 인재 양성

  경북대의 경쟁력은 대규모 정부 재정 지원사업 수주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. 사업 성과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. 2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'안동에 국립의대가 필요한 3가지 이유'…경북대병원 교수의 진단

  하지만 국립의과대와 부속병원이 패키지로 묶여 기능하는 전국의 '1도 1개대학병원'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
• 가장 가까운게 '5시간'…지역의료 붕괴 '골든타임'

  이 같은 상황에서 안동대는 경상북도에도 국립 의대를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의 국회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. 전국에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
• “중증환자 가장 많은데 지원 못 받아… 국립암센터, 3차 병원 전환 절실”

  “많은 사람들이 국립암센터를 대학병원급인 3차 병원(상급종합병원)으로 생각합니다. 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8
• 사외이사 겸직 국립대 교수 377명…서울대 교수 절반 이상

  = 기업의 사외이사를 겸직하는 국립대 교수가 400명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됐다.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4
• 금오공대, ‘2024 kit 엔지니어링 페어’ 눈길

 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오는 27~28일 양일간 대학 체육관에서 ‘2024 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