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대입 지역비례선발제', 지방소멸 해법일까

  교육부는 지난해와 올해 글로컬대학 각각 10곳씩을 선정했으며, 2025~2026년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국립목포대,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'A등급' 획득

  국립목포대학교(총장 송하철)는 교육부 주관 ‘2024 국립대학

  www.etnews.com 2024-08-14
• 정부, 100만명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본격 착수

  2028년)에서 희귀질환자·중증질환자·일반참여자 총 77만2천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...

  zdnet.co.kr 2024-12-22
• "전공의 처단"에 의료계 논의 물거품…손놓은 '의정갈등'

  탈퇴'12·3 내란사태' 당시 계엄사령부 포고령 1조 5항에 '전공의 미복귀 시 계엄법에 의해 처단'이라는 내용이 담기면서 그나마 의료계에서 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'안동에 국립의대가 필요한 3가지 이유'…경북대병원 교수의 진단

  김 교수는 "경북북부지역이 의료사각지대라는 주장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느냐"는 질문에 대해 "1개도에 1개 국립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
• 파로스아이바이오, AML 치료제 ‘PHI-101’ 재발불응성 환자 대상 효능 확인

  글로벌 임상 2상의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. 듀크대 연구진과 긴밀히 협력해 ARS 림프구 치료제 개발을 ...

  zdnet.co.kr 2024-12-09
• "선물" 주겠다더니…'여야의정 협의체' 빈손 해체

  단체들은 "그동안 2025년 의과대학 정원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충분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