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

  한 총리와 정 의원이 15분 정도 문답하는 과정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'김태효'라는 이름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7
• 尹체포 장기화에 '진흙탕 국회'…판치는 거짓과 음모

  앞서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헌재가 여당의 압박에 한덕수 국무총리·최재해 감사원장의 탄핵심판 절차를 뒤늦게 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1
• 쪽지·체포·부정선거…尹 부인하고 말 바꾸고

  이를 두고 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"김 전 장관 공소장에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장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전한길, 尹 구속 직후 "韓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"

  시위대는 유리창과 건물 외벽 등을 파손했고, 영장을 발부한 판사의 이름을 외치며 살해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. 폭동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0
• 국조특위 정보사 요원 공개 논란에…'보호조치' 수용

  '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'(국조특위)가 공개한 기관보고 증인 명단에 정보사 요원들의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[단독]野주도 국조특위, 요원 이름 공개 파장…정보사 “보호조치 요청” 공문

  요원들의 신상이 노출되면서 임무수행 및 국가안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.7일 국조특위는 한덕수 국무총리

  www.donga.com 2025-01-08
• "성탄 예배드린 尹부부…국민은 위선적이라 느껴"

  대통령이 헌법 82조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탄핵할 수 있는지를 이제 헌재 재판관 논의를 했다고 하는데 이 82조 조항이 뭐냐 하면 대통령의 국법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