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계엄회의 末' 참석에 "전공의 포고령 몰랐다"는 曺…책임 없다?

  조 장관은 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회의 참석 시점을 묻는 야당 의원 질의에 "(3일 밤) 10시 16~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휴머노이드 로봇·첨단항공엔진, 국가첨단전략기술 추가 선정

  바이오 특화단지에 총 285억원 규모 연구개발(R&D) 사업을 지원한다.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

  zdnet.co.kr 2024-12-20
• 김병주 "'처단' 포고령, 대통령실이 쓴 듯…'전공의' 항목이 근거"

  그거는 그래서 좀 더 확인이 필요하고 앞으로 청문회든 수사를 통해서 밝혀져야 될 사항이라고 봅니다. 전공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• 

  공직사회 '대혼란'…'국정 마비' 현실화

  다음주로 예정된 산업부 장관과 기자단과의 간담회도 잠정 연기됐습니다.     윤 대통령의 비상계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04
• "쿠데타 모의한 복지장관, '의료민영화' 정책 즉각 멈춰야"

  특히 이들은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조규홍 복지장관을 가리켜 '쿠데타 모의 혐의자'로 표현하기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0
• 탄핵정국에… 의료계 “2025학년 증원 이대로 확정되나”

  .● 의사단체 “탄핵 환영, 의대 증원 멈춰야”대한의사협회(의협)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