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

  한 총리와 정 의원이 15분 정도 문답하는 과정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'김태효'라는 이름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7
• 쪽지·체포·부정선거…尹 부인하고 말 바꾸고

  이를 두고 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"김 전 장관 공소장에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장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[사설]崔 “받았다”는데 尹 “준 적 없다”는 ‘계엄 쪽지’… 누가 뭘 숨기나

  12·3 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받았다는 ‘국가비상 입법기...

  www.donga.com 2025-01-22
• 尹체포 장기화에 '진흙탕 국회'…판치는 거짓과 음모

  앞서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헌재가 여당의 압박에 한덕수 국무총리·최재해 감사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1
• 전한길, 尹 구속 직후 "韓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"

  시위대는 유리창과 건물 외벽 등을 파손했고, 영장을 발부한 판사의 이름을 외치며 살해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. 폭동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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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윤석열·김용현' 빠진 채…내란 국조특위 '개문발차'

  (사진=뉴시스)   [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] 윤석열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(국조특위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7
• 내란국조특위도 충돌…"명칭·목적 바꿔야" vs "조사 방해"

  특위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,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