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전공의포고령' 사과한 정부…수련특례 약속하며 대화 촉구(종합)

  '전공의 포고령'은 윤 대통령이 지난달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사령부가 발표한 조항으로, 48시간 이내 현장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'한남동'의 55경비단장은 누구 명을 따라야 하나

  12.3 비상계엄의 윤석열·김용현 지휘부는 순수한 작전 측면에서 보더라도 무능했다. 당시 곽종근 육군 특수전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국방부 "尹 체포 저지에 군병력 투입 반대"…경호처에 전달

  해당 부대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산하 55경비단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4
• 정치인 피습부터 대통령 탄핵까지…2024 주요뉴스 톺아보기

  당시 경호처장은 '12·3 내란사태'의 핵심 피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다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9
• 崔대행 뒷짐 지자 국방부가 결단…"尹체포 저지에 군병력 투입 반대"

  이 부대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5경비단으로 경찰 101경비단 등과 함께 경호처의 작전통제를 받고 있다. 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4
• "임시공휴일, 27일보단 31일" 구청장 글…며느리들 깊은 공감

 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에 일반 사병들이 동원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55경비단에 아들을 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[사설]“尹 체포 저지에 일반 병사들까지 동원”… 철저히 진상 밝혀야

  경찰이 채증한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여기에 경호처 직원뿐만 아니라 대통령 관저 외곽 경비를 맡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

  www.donga.com 2025-0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