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사고 우려'에 4년 방치…서북도서 출동안한 軍 '하늘의 응급실'

  때문에 혈세를 들여 최신 장비를 도입하고도 '사고 우려'로 현장에 투입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이 제기된다. 16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실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7
• 금투협, 국군 칠성부대 방문해 위문금 전달

  대표단 일행은 사령부를 찾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방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했다. 서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1-06
• 검사님들의 영달과 해병대 군사경찰의 트라우마

  사건 이첩을 놓고 국방부는 해병대사령부에 온갖 외압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1
• 유엔사는 누구 손을 들까…위험수위 남북 '벼랑끝 대결'

  남북이 일촉즉발의 충돌 위기로 치닫는 가운데 유엔군사령부의 정전협정 관리 역할이 더없이 중요해졌다. 우리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6
• 국방부의 놀라운 배짱... 지난 1월에 그들이 벌인 일

  '자료 공개 거부' 규정까지 만든 국방부 그런데 올해 초인 1월 22일,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7
• 추석에 육군 15사단 찾은 尹…"확고한 대비 태세, 마음이 든든"

  윤 대통령은 이어 15사단 사령부로 이동해 방명록에 "전승의 승리부대!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"라고 적은 뒤 전투통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7
• ‘軍정보 핵심’ 방첩-777사령관 이어 장관 후보자도 충암고

 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인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...

  www.donga.com 2024-08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