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 높은 지역 1위…강남 아닌 '이 곳'

  지난해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로 나타났습니다.오늘(20일) 국세청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0
• 연말정산 시즌…맞벌이 부부 소득공제 '꿀조합'은?

  찾는 게 중요하다고 국세청은 조언한다. 연말정산 때 적용한 소득·세액공제는 내년 5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작년 근로자 평균 연봉 119만원 늘어난 4332만원…세금은 6만원 감소

 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이 조정되면서 세부담은 6만원 줄었다. 저출산 영향으로 자녀·출산입양 세액공제를

  www.donga.com 2024-12-19
• 강남 제치고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 1위…진짜 부자 동네는 ‘여기’

  지난해 전국에서 1인당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였던 것으로 조사됐다. 20일 국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1
• 서울 용산구,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 1억3000만원 전국 ‘1위’

  상위 1%가 전체 결정세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보다 감소해 50% 미만으로 하락했다. 20일 국세청

  www.segye.com 2024-12-22
• 그 동네는 1인당 소득 ‘1억3000만원’…강남 제친 ‘1위 용산구’

  1인당 평균 종합소득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인 것으로 파악됐다.20일 국세청

  www.donga.com 2024-12-20
• 작년 억대 연봉 139만명… 직장인 평균 4332만원

  억대 연봉자의 숫자는 139만 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6.7%까지 늘었다. 19일 국세청은 지난해 귀속 근로

  www.donga.com 2024-12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