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박상우 "국무위원으로서 송구…국토교통정책 차질없이 진행"

  일각에서는 국정 주도권이 국회로 넘어가 정부가 계획했던 정책 추진에 차질을 빚을 걸로 우려한다. "계엄 전 국무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[ZD브리핑] 본격화되는 AI 산업…기본법 제정 등 기준 마련

  현장을 찾지 못한 게임 팬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도 예정돼 있습니다.이와 함께 호요버스(HoYoverse)는 신작 ...

  zdnet.co.kr 2024-12-22
• 개회·회의록·종료 無…12·3국무회의? 불법 간담회

  대통령은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 선언을 한다. 하지만 3일 국무회의는 개회 선언은 전무하고 국무위원들은 '삼삼오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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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6호] 계엄으로 확인된 '양날의 칼' SNS

  SNS에 거친 말을 일삼던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막말 논란으로 신뢰를 상실했고 결국 탄핵됐습니다. OTT 뉴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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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5년만 '비상계엄'…영화 아닌 현실

  현행 헌법에서 대통령 의사만으로 계엄을 즉각 선포할 수 없도록 국무회의 심의 절차를 규정했습니다.   &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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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현장+)탄식·분노로 뒤덮인 여의도…'촛불'은 계속된다

   국회대로와 의사당대로 모두 인파의 끝과 끝이 어디인지 도저히 가늠이 불가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08
• 충격의 계엄부터 탄핵 통과까지…숨 막혔던 11일

  같은 시각 국회 앞에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던 시민들도 본회의장 현장을 생중계로 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