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하루 종일 뉴스 봐요"…나도 '계엄 트라우마'?

  진짜 잠 한숨도 자지 못하고 왔다는 분들도 많이 있고 또 청년을 군대에 보낸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"'尹 거부권'을 거부한다"…주말 빗속 촛불집회 나선 시민들

  아들이 군 복무 중이라고 밝힌 '아말다말(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) 부모연대'의 이밀씨는 "아군에 의해 수시로 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30
• "날 너무 믿지마" 그의 죽음 뒤에 어른거리는 보안사

  - 1편 <19살 연세대 1학년생이 강제로 군대에 끌려간 사연>(https://omn.kr/2b5o3)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30
• "軍정권보다 최악"…박정훈 징역형 구형에 쏟아진 분노

  이날 한 여성은 재판이 끝나고 "자녀들 군대 보내지 마십시오"라며 "대한민국의 법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남경필 "컨트롤타워 없다…마약과의 전쟁 질 것"

  그때 마음이 어떠셨어요? ◆ 남경필> 원래 아들이 2번 자수를 했고요. 자수를 했는데도 안 잡아가더라고요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5
• "독립운동가에 감사" 日배우 발언에 '비난 댓글'

  또 다른 누리꾼들도 "한국의 역사를 생각해주는 마음 감사하다. 특히 부모의 소식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9
• 자기 얼굴에 총 4발 쐈다니... 두황이가 초인인가요?

  그는 밤을 꼬박 새우고 부모님 몰래 매형들에게 연락해 고성 현장으로 달려 갔다. 동생을 빨리 집으로 데려가고픈 <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