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내전 일으킨 대통령... 책임지지 않은 자의 최후

  영화 <시빌워 분열의 시대>가 개봉되면서 많은 한국 관객들은 뜻밖의 충격과 묘한 공감을 동시에 느꼈다고...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12
• 한국 민주주의는 이제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

  그러나 이들은 민주적 선거체제 안에서 자신의 주장을 증오와 분열의 언어로 표현할 뿐, 군대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7
• '다사다난' 2024년과 작별…지구촌, 희망 염원 새해맞이

  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"우리는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확신하며,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"며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는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파나마·그린란드만 큰일인가…그 다음은?

  트뤼도 내각은 트럼프발 '고관세'에 대한 대응 방안을 둘러싸고 분열이 심화하면서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"尹 계엄이 가장 큰 체제전복시도…국민 심판받아야"

  계엄을 45년 만에 계엄을 했고 총 들고 군대가 국회에 갔는데 국회의원이 오죽했으면이란 말을 어떻게 합니까?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• 한덕수, '김건희 특검'에도 거부권?…與 8표 시험대 오를까

  그러니까 이분들도 군대가 군인이 국회에 들어간 것 자체는 잘못이라고 해요. ▶이동학> 그러면 이제 국민의힘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
• 박성태 "尹 부정선거 담화는 제정신 아니란 고백"

  대통령이 하시는 말 중에 누가 와서 그걸 물어보더라고요. 2시간짜리 내란이고 소수 군대만 동원했고 또 즉시 해제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