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날 너무 믿지마" 그의 죽음 뒤에 어른거리는 보안사

  - 1편 <19살 연세대 1학년생이 강제로 군대에 끌려간 사연>(https://omn.kr/2b5o3)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30
• 자기 얼굴에 총 4발 쐈다니... 두황이가 초인인가요?

  군에서 의문사한 친구들의 사망 원인을 밝힐 때 한결같이 늘어놓는 말이죠. 당시 육군과학수사연구소 지문감식과장은 2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16
• SK 몰려간 국가폭력피해자들 "우리 아버지 빨갱이 만들어놓고..."

  국가폭력피해자와 유족, 인권·노동·과거사 등 27개 시민단체와 국가폭력범국민연대는 12일 오전 11시께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6-12
• 철원 GOP에서 사망한 장교와 사병, 두 죽음을 연결한 비극

  건강한 아를 데리고 갔으면 끝까지 군대에서 책임을 져야지. 난 못 믿겄소. 아무리 괴로워도 우리 철호는 부모 생각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6-09
• [오마이포토] "노태우 비자금으로 성장한 SK, 국가폭력 피해자에 사과하라"

  300억 원이 드러나고 사돈회사인 선경그룹(현 SK)에 전달되었음이 밝혀졌다"며 "부도덕한 신군부의 비리 자금이 조성되고 SK그룹이 성장하는 동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6-12
• "전두환 정권 획득 과정 보며 한희철과 대안 모색"

    전두환 정권기인 지난 1983년 12월 11일, 그날은 나와 철도학교 동문인 한희철(1961.2.11.)이 군대

  www.ohmynews.com 2023-11-22
• 한희철 군 의문사 피해 인정됐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네 가지

  전두환 정권기였던 1983년 12월 11일, 그날은 나와 철도학교 동문인 한희철이 군대에서 의문사<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1-27